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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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쭈야 | 2009/06/25 06:20

[쭈야] 금자씨.. 야아~~

친절한 금자씨.. 작년 한해.. 참 말이 많았던 영화였다..
절친한 이는 돈버렸네~~ 난리를 쳤고 자기식으로 영화보기를 즐기는
우리 클럽사람들은 저마다 의견이 좋다 싫다 분분했으며..
이영애의 연기에 대해 잘했네 못했네 평가도 제각기였다..
그런데 연말에 해외 영화제를 다녀왔다나 어쨌다나 말도 엄청스레 많았다..
해외 영화제를 맹신하지는 않지만 갑작스레 궁금해졌다..
똑같은 영화를 놓고 왜 이리 평들이 엇갈린단 말인가..
아무리 영화를 평가하는게 취미인 사람들이라도.. 너무나 엇갈린 반응들이었다..
때마침.. 어둠의 경로(?)를 통해 입수된 영화가 있길래..
옳타꾸나.. 난 큰맘 먹고 영화를 보기로 했다..
-황금같은 주말에 내리 1시간 이상을 할애하는 커다란 시간 할당(?)이었다.. ㅋㄷㅋㄷ -
영화를 보면서 초반엔 키득 거렸으며 나중엔 연기력이 많이 늘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다.. -예전 [파파]라는 미니시리즈에서 그녀의 연기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면..
쭈야의 이런 반응을 이해할꺼라 생각한다는.. ^^;; -
카메오들의 뛰어난 연기에 대한 압박감.. 영화는 소소한것도 놓치지 않는듯했다..
13년을 준비해서 처절하게 시행하는 일련의 일들..
아무도 그녀를 손가락질 못할것이다..
죄를 짓지않고 감옥에도 안가는 나같은 보통 사람들이.. 어쩌면 그녀보다 더
사악함을 알수있을듯도 싶은.. 그런 영화였다..
한번 씨익~~ 웃어주고.. 길게 생각하게 되는 그런 구석이 있는 괜찮은 영화였다..
개인적으로는...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보지않은건.. 너무나 촌스런 포스터때문이었는데..
영화를 보고나니.. 뭐.. 포스터도 괜찮다.. 싶다... *^0^*



by 쭈야 | 2006/01/16 20:34 | 영화감상&애니&미드 | 트랙백 | 덧글(6)

[쭈야] 나니아 연대기를 보다.. 우와~~

판타지 소설쪽에 비교적 발을 깊숙히(?) 들여놓은 사람들은..
반지의 제왕을 최고의 영화로 꼽았다..
뭐.. 개봉하기 전날.. 유료 상영회할때도 따라다니고..
그럤을만큼.. 나역시 반지의 제왕을 엄청나게 좋아했다.
근데 희한하게도 해리포터 시리즈는 뭐.. 예외로 치자..
하기사 이상하게 해리포터의 경우는 내가 챙기지 않아도 주변에서 챙겨주는지라..
극장에 가서 꼬박꼬박 챙겨보는 영화가 되었지만..
아.. 해리를 사랑하는 다른 분들이 계시다면 폄하하거나..
비교를 하는 못된 습관이 아닌.. 개인적인 취향임을 밝혀둡니다~~
개인적으론 [반지의제왕]이 항상 연말이면 기다려지는 영화였던걸로 기억한다..
헉.. 서두가 넘 길었다..
피곤했던날.. 극장가서 심야영화보믄서..
하나도 피곤하지도 않고 영화 끝나고 나서도 눈이 또랑또랑해지도록..
재미난 얘기를 풀어나가는 몇안되는 영화였다..
내년에 2편이 나온다고 하니..
또 벙어리 냉가슴(?) 하는 맘으로 기다려야 하지않는가.. 말이다..
재미있어도 너무 재미있었다.. 냐~~
음악도 넘 좋아서.. 개인적으로 작년 12월까지.. 가장 맘에드는 영화였다..
얼마나 맘에 들었냐면..
배경화면이 바뀌었다.. 스크린 세이버도 바뀌었다..
대강.. 이해들 하실꺼라 생각한다..
꾸준히 한케릭만 밀던.. ㅡ.ㅜ 그리 자랑은 아니지만..
현재 내 컴엔.. 조그만 바람이 불어서.. 점점 바꾸어가고 있는중이다..
7권 합본이란 책을 구입할려고 신중히 생각하는 맘까지 있는.. 그런 정도니까.. 뭐..
두마디하면 피곤할꺼같고.. 아.. 서두가 없이 말이 너무길다..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별 의미없는 말들.. 그러나 나름으론 인상적이었던
한편의 영화를 보고난후 느낌이랄까~~~ 쓰면서 다시 기분이 좋아진다~~ ㅎㅎㅎ


by 쭈야 | 2006/01/12 16:32 | 영화감상&애니&미드 | 트랙백 | 덧글(0)

[쭈야] 야수와 미녀!?

참.. 제목땜에 많이 헷갈린 영화였다..
예식장에 갔던 날이었던거 같다..
예식장갔다가 배터져라 밥먹고..
날이 너무 훤해서.. 실은 일요일에 예식장에 갔더니 그 이상 허무한게 없달까..
막상 오후에 잡힌 스케쥴들도 없고..
몰려가던 패거리중 한명의 제안으로보게된 영화다..
극장에 사람도 특이하게나없던 날이었는데..
기분도 참.. 우울+꿀꿀 자체였는데..
기분좋게 웃으면서 나올수 있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으니.. [야!! 투니버스 XX기~~ 거기서!!]였다..
영화도 부담없이 즐겁게 웃고 나올수있는 수준의 영화였던듯 싶다..
순이 언니(?) 노래도 역시나 좋았고, 종신 오라버니의 자연스런 무허가 의사 연기도 좋았고..
류승범의 망가진 눈썹도 퍽이나 유쾌했던 그런 영화였다~~~



by 쭈야 | 2006/01/12 16:17 | 영화감상&애니&미드 | 트랙백 | 덧글(0)

[쭈야] 역도산을 보다..

친구와 주말에 약속을 하고 역도산을 보았다..
시사회를 본 이들은 기대나 여타 재미를 추구하지 말기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해 주었다..
사실... 그래도 예고편에서 느낀 바로는 상당한 전율을 느꼈던바..
나름으로 기대를 하고 갔는데...
전에... 나름으로 실망했던 한 영화가 떠올랐다..
그 영화는 흥행에서도 실패 했었는데..
역도산은 초기엔 엄청난(?) 관객이 몰렸다 하니.. 모..
각설하고...
영화든 소설이든 드라마든..
기본 스토리가 튼튼해야한다고 본다..
한 인물의 생을 영화 한편으로 압축시킨다는건 나름으로 커다란 모험이 아닐까 한다..
많은 분량을 짤막하게 이어서 붙이는것 보다..
어차피 이해라는걸 못할바에야 스토리를 단순화 시키거나..
포커스를 어느 한곳에 집중적으로 맞춰야 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든다..
결국 많은 부분에서.. 구멍이 뚫린 영화였다..
예고편을 기대하고 보고.. 본편을 보고.. 실망하면서 나온 영화라고나 할까?
굳이 역도산이 양약을 맹신하게 된 거라든지..
평생 그의 곁을 지키는 남자는 왜 그의 곁을 떠나지 않는지...
보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다...
그 사람이 외롭다고? 최고의 자리에서 밀려 날까봐 두렵다고?
그런 부분은 다소 뭔가 흐릿한 기억으로만 남아있을 뿐이다..
나오면서.. 시간맞춘다고 뛰어가고.. 줄서고.. 시간기다리고..
그 모든게 조금 바보같다고 생각했던 영화... 주말에 보고 우울했던 영화였다...


by 쭈야 | 2004/12/22 01:14 | 영화감상&애니&미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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